반응형 bonding1 [넷플릭스] 본딩 시즌 1 (Bonding, 2019) - 추천 시리즈 리뷰 "조이 레빈! 조이 레빈!! 조이 레빈!!!" "조이 레빈, 어디 있다가 이제야 나타났니?" 평점 : ★★★ (조 레빈이 너무 예뻐서 플러스 1개) 감상포인트 : 조 레빈의 미모와 연기 처음에 에피소드 1만 보고 안 볼려고 했습니다. 그냥 성적 특이 취향인 사람들이 나오는 그냥 야한 코미디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회차별 스토리를 봐도 딱히 끌리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트위터에 한 방에 다 봐버렸다는 얘기들을 보고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각 회당 17분 정도로 짧고 경쾌한 분위기라서 편하게 볼 수는 있습니다. 성적 특이 취향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기 때문에 역겨운 장면도 없었고 그다지 야한 장면도 없습니다. 성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 코미디 혹은 드라마라고 보시면 됩니다. "게이 등 성적 소수자, 그리고 어릴 적 아픈 기억, 숨기고 싶은 자기.. 2019. 4.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