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a Exchange, 오프라인 네트워크와 철저한 보상 시스템으로 승부수"
"TENSET + Metahero(NFT/메타버스) + Kanga Exchange(중앙거래소) = ???"
어제 드디어 TENSET Gem Launch Platform(TGLP)의 2차 Gem이 공개 되었습니다.
아직 TGLP의 의미에 대해서 정확히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먼저 설명을 드리고, 2차 Gem에 대해서도 얘기해 보겠습니다.
※ 본 아티클은 아래 링크에서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TGLP (Tenset Gem Launch Platform)란?
TGLP는 Tenset Gem Launch Platform의 약자죠. 쉽게 얘기해서, 세부 조건들은 조금씩 다르지만, 기능상 바이낸스 런치패드나 BSCPAD 생각하시면 됩니다. (※ TGLP 링크 : https://tenset.io/gems/)
“유망한 프로젝트를 발굴해서, TENSET Holder들에게는 좋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프로젝트 측에는 마케팅과 같은 TENSET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제공한다.”가 TGLP의 골자입니다.
TGLP의 1차 Gem이었던 메타히어로가 약 8,000% 상승하면서 대박을 치는 바람에, 2차 Gem에 대한 묻지마 기대도 상당 했는데요. 2차 Gem에 대해서 가능성을 크게 보시는 분들, 그리고 막연하게 일단 GEM은 참여해야 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고, 성급하게 실망하시는 분들도 있고 반응이 다양한 것 같습니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메타히어로보다 경쟁율이 낮을 것 같아서 조금 안심이 되기도 하고요. 반면에 대중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단기 상승이 생각보다 크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한 번 들어 보시고, 잘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정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TGLP, 텐셋(Tenset) 홀더에게 직접적인 추가 수익
Gem 참여를 위해 10set 토큰을 1년간 락업 해야 한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할 텐데요. 부담을 넘어 10set 홀더들을 억지로 잡아두려는 꼼수 정도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단톡방에서도 잠깐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TGLP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TENSET의 비전, 기본철학은 “ETF2.0”이죠. 크립토시장과 전통금융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블록체인, 암호화폐의 대중화에 기여하겠다”입니다. TENSET이 직접 투자를 하겠다, 하고 있다는 얘기죠.
현재 TENSET은 백서 룰에 따라 투자 수익으로 BuyBack 소각을 하고 있는데요. TENSET의 주요 임무 중 하나는 결국 투자 수익 창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초에는 BuyBack 소각으로 10set 홀더들의 수익을 소극적으로 보장하는 데 그쳤다면, TGLP를 도입하면서 10set 홀더들에게 좀더 직접적으로 투자 수익을 공유하려고 노력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CEO의 마음 속에 또다른 시커먼 생각이 있는지 육안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그의 행보를 미루어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TENSET 홀더들의 투자수익을 보장해 주려는 CEO 요나스의 마음이 제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저에게 가끔 “좋은 프로젝트가 있으면 혼자 하면 되지. 왜 이렇게 알려 주는거냐”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또는 더 악의적으로 “구독자들 등쳐먹고 혼자 돈 벌었냐?”라고 댓글 다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세상 착한 척은 빼고 이기적인 관점에서 말씀 드린다면,
“구독자 투자 수익이 늘면 채널은 자연히 성장한다.
채널이 성장하면 좋은 프로젝트들과의 접촉이 더 늘어날 것이다.
좋은 프로젝트들을 통해 나와 구독자의 투자 수익은 더 커진다.
그러므로 채널 성장과 투자 수익을 위해서는 구독자 투자 수익이 우선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시장이 나빠지고, 특히 텐셋이 하락하면서 실제로 구독자수가 많이 줄어드는 경험을 몸소 했기도 하고요.
간단히 Win-Win, 선순환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것 같은데요. 제가 아는 정보를 모두 공유해 드리기 위해 노력은 하고 있는데, 제 판단과 결정이 모두 옳을 수는 없을 거에요. 그래서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오로지 구독자만을 위한다’와 같은 달콤한 말을 하려는 것도 아니고요. 채널 성장을 위해서라도 또 나의 투자수익을 늘리기 위해서라도, 구독자님들의 투자 수익을 높여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까, 그것만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제 얘기가 너무 길어져 버렸는데요.
구독자 수익과 채널의 성장이 비례한다고 제가 생각하듯이, 요나스(TENSET CEO) 역시 10set 홀더의 수익과 TENSET의 성장이 비례할 거라고 생각할 겁니다. 당장의 시세 등락은 CEO가 어찌할 수 없지만, TENSET이라는 매개 또는 플랫폼을 통해서 10set 홀더들의 수익이 늘게 된다면, 자연히 강성 홀더들이 늘어나고, TENSET 가격 상승은 자연히 따라 온다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또, 다른 플랫폼들도 대부분 락업과 같은 장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TGLP가 그렇게 자신 있으면 굳이 락업을 강제로 시켜야 하냐”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뜨내기 홀더들에 비해 진성 홀더들에게 더 큰 혜택을 줄 수 있는 효과도 있고, 먹튀로부터 찐홀더들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단순히 현재 TENSET의 시세 등락만으로 수익을 계산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넓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제 생각이 틀렸을 수 있지만, 다양한 관점에서 고려해 보셨으면 한다는 뜻이에요.
만약에 1차 GEM 프리세일에 참여를 했다면, 프리세일 참여는 못 했지만, 텐셋 덕분에 알게 된 초기 메타히어로 IDO에 참여를 했다면 현재 수익은 얼마일까요?
또, TENSET의 투자 수익이 메타히어로만 약 200억인데요. 향후 2차, 3차 젬의 투자 수익의 일부가 고스란히 바이백 소각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바이백으로 시세 상승, 소각으로 희소화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가격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물론, TENSET의 본질적인 가치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향후 GEM 프로젝트들이 연이어 성공하면서 텐셋의 포트폴리오 수익, 홀더들의 GEM 투자 수익이 계속해서 늘어나면서, TENSET의 프로젝트 선별과 인큐베이팅 능력이 핵심역량으로 인정 받아야 겠죠. VISA 연계와 같은 시도도 결실을 맺어야 할 거고요. 그 첫 단추가 Kanga Exchange와의 파트너십(2차 Gem)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모든 GEM에서 메타히어로와 같은 단기 펌핑 후 유지 혹은 상승이 지속 된다면 제일 좋겠지만, 조금만 여유있게 중장기적으로 바라보는 안목도 함께 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TGLP 2차 GEM, Kanga Exchange (캉가 거래소)
※ 홈페이지 링크(레퍼럴) : https://trade.kanga.exchange
우선 2차 GEM Kanga Exchange에 대해서 간단히만 생각해 보시죠.
온라인이 아닌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오프라인 오피스가 250개가 있다. 유럽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누구나 거래소를 운영하는 파트너 신청할 수 있고, 거래수수료도 각 오피스 자체에서 결정할 수 있다. “확장 가능성이 크다.”
온라인 시대에 역행하는 오프라인 거래소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암호화폐 시장이 아직은 대중에게 생소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대중에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다. IT 소외 계층을 끌어들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KYC(본인 인증)가 필요없다” “캉가 계정 간 송금은 메일만으로도 가능하다.” “유럽에서 바이낸스 입출금이 막혔다고 하는데(확인 필요) 이들을 흡수할 수 있다면?” 등과 같은 생각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더욱이 TENSET과의 시너지에 대해서 고려해 본다면, “이런 잠재력을 갖고 있는 거래소와 TENSET이 긴밀한 파트너 관계이다.” “비트, 이더와 나란히 TENSET이 오프라인에서 노출된다면?” “Kanga Exchange 내에서 Tenset의 위상이 남다르다면?”
그리고 TGLP의 프리세일과 KANGA Exchange의 IEO가 연계될 수 있다면 어떤 폭발력이 생길지 상상력을 발휘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가장 직관적인 특징은 POS 리워드 입니다..
다음 아티클에서 Kanga Exchange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anga Exchange ★
- 가입 링크 (레퍼럴) : https://trade.kanga.exchange/register
- IEO 링크 (레퍼럴) : https://trade.kanga.exchange/ieos
▣ 텐셋 한국 커뮤니티 1번방 : https://open.kakao.com/o/gIQdeT2c (참여코드 : 10set)
▣ 텐셋 한국 커뮤니티 2번방 : https://open.kakao.com/o/gHTz24ed (참여코드 : 10set)
▣ Kanga Exchange 글로벌 커뮤니티 : https://t.me/KangaExchangeChat
▣ 범타임즈클럽 (구독자 커뮤니티) : https://open.kakao.com/o/gIefSt3c (참여코드 : start)
▣ 범크립토원정대 (프리세일, ICO, IDO 투자 클럽) : https://t.me/BeomCryp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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